그냥잉간
2020-05-05 01:26
조회: 4,822
추천: 0
허구추리 다 봤습니다.(네타주의처음에는 뭐랄까 충사느낌도 나는듯 했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그 흑막은 그런식으로 할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나서서 괴이를 보여주면 신정도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텐데 말이죠... 스파이럴때부터 느껴지던 작가의 연상과 근친 취향이 잘 느껴지던 애니였습니다. 여주가 계속 남주한테 밀려지는건 작가의 속마음이었을까요 남주 전여친하고 스파이럴 형수님하고 직업도 생긴것도 비슷 소재도 참신하고 영어제목도 참신하고 캐릭터도 나름 귀여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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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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