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9-06-16 22:29
조회: 4,307
추천: 1
그림 그리는 중인데이번에 눈빛이 너무 잘 채색된거 같아요. 그래서 자랑하고 싶고, 호메떼 받고 싶어서 들고 왔어요. 자뻑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실력인데 말이죠. 그림쟁이로써 1년에 한 번 씩 돌아오는 재능폭발이 지금인거 같습니다. (R-18 짤이라서 하반신은 잘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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