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빠이
2017-12-27 23:08
조회: 2,015
추천: 52
드디어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월세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돈 열심히 벌어서 생에 첫 집을 선물 해드렸습니다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짠하기도 하고 자식 믿고 2천만원이라는 창업 목돈 마련해주신 것에 보답하고자 드디어 2억이 넘는걸... 마련했네요 .. (대출 조금 있는건 찬찬히 갚기로 하공...) 뿌듯하네요 이제 꿀잠자러 가봐야겠습니다 ^^; 이제 한달에 2번은 쉬어야겠습니다(몸을 너무 혹사시킴 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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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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