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의 불안감을 느끼는 눈빛

그건 그렇고 어릴때는 닭꼬치 파는 포장마차가 많았는데 무슨 이유인지 언제부턴가 못 보게 되었네요.
아조씨들이 가는 양꼬치 집에가면 팔거 같긴 하지만 어릴때 먹던 그런 닭꼬치는 아닐거 같고.. 닭꼬치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