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름 博 (Hiro)
 
현재 만화 활동을 하는 분은 아니고 웹툰을 그린다고 하더군요.

웹툰 제목은 아케비짱의 세일러복이라는데

꽤나 수려한 작화를 보여주네요.

페티시 포인트를 잘 아는 그런 작가 같습니다.



단행권도 나오더군요.

일본 웹툰 시장의 작화도 얕볼 수만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