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강림에서 3층 지크프리트의 스킬이 100% 체력 회복이후에 아래와 같이 나와요

 

인왕의 자세로 서있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HP 100%일때 사용)
킹 버브링의 강화! : 999턴 동안 공격력이 3배로 증가(HP99% 이하 시 반드시 사용)
스플래시 블레이드 : 16275 대미지 + 랜덤으로 한 속성을 물드롭으로 변환(HP 50~99%시 100% 확률로 사용)

 

여기서 혼동 되는게 "인왕의 자세로 서있다"는 첫 턴 회복이후 최소한 10,000만 때려도 발동 불가, 그렇다면,

 

"킹 버브링의 강화" 혹은 "스플래시 블레이드" 공격을 할 텐데요.

 

근데 제가 공격을 했을때 아테나의 체력이 당근 99%이하이면서, 또한 50%~99%이하에 걸렸어요.

 

그럼 제 생각에는 "킹 버브링의 강화를 사용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갑자기 "스플래시 블레이드"가 들어와서 깜짝 놀랐거든요.

 

분명 99%이하면 """반드시"""라는 어구와 사용인데, 반드시가 100%쓴다는 말 아닌가요? 두 스킬이 적용되는 순서는 어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