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돌아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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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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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구성]



※ 뱃지: HP+
※ 초각성/싱크로, 잠재각성, 어시스트 순서

L 벨 크라넬 (12029): 회복 L자 지움, 스킬 부스트++&스킬 지연 내성×2, 흉화용 아마쥬 (7549)
S 벨 크라넬&헤스티아 (12023): 모든 파라미터 강화, 스킬 지연 내성×4&HP강화++×2, 쿄우리의 코스프레 달마 (10635)
S 벨 크라넬&헤스티아 (12023): 모든 파라미터 강화, 스킬 지연 내성×4&HP강화++×2, 사천룡 아크벨자의 브레이슬릿 (11213)
S 초환생 초선 (9798): 스킬 부스트+, 어시스트 무효 회복&스킬 지연 내성×2, 파암령 옐로그래프 (7102 / 만스작)
S 초염의 초월신 세트 (10705): 초 콤보 강화+, 독 각성 내성&스킬 지연 내성×2, 실크의 파트너 (10136)
H 벨 크라넬 (12029): 회복 L자 지움, 스킬 부스트++&스킬 지연 내성×2, 흉화용 아마쥬 (7549)

※ 암흑 내성, 조작 불가 내성이 없는 파티입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참고 영상에서는 벨 크라넬&헤스티아 중 하나를 보상판으로 사용했습니다. (보상판 사용하는 경우 보상판은 초 콤보강화 초각성에 스킬 지연 내성×4&악마 킬러, 흉화용 아마쥬 어시스트)
※ 벨 크라넬&헤스티아 하나를 보상판으로 쓰더라도 조금 더 오래 걸릴 뿐이지 택틱 자체는 크게 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오로라 들어가고 벨 크라넬 3기 루프 돌아가는 정석 파티가 당연히 더 좋습니다. 이 파티는 디즈니가 들어오기 전에 '몸을 비틀면 이렇게도 비틀 수 있다' 정도로 봐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택틱]

※ 편한 구분을 위해 '벨 크라넬'은 '크라넬'로 '벨 크라넬&헤스티아'는 '벨헤스'로 표기했음
※ 벨헤스, 세트는 루프로 돌아감
※ 언급 없어도 딜 해서 넘어가야 하는 타이밍에는 크라넬 필수 사용
※ 크라넬이 비는 타이밍에는 1콤보로 버티기
※ 빠른 클리어가 목적인 파티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간다는 마인드로 굴려주기

1층: 세트, 벨헤스 2개 모두 스킬 진화 후 1콤보 → LF 크라넬 변신, 벨헤스 쓰고 2턴간 1콤보 → 크라넬 쓰고 전체공격 포함 처리

2층: 옐로그래프 쓰고 1콤보 → 세트 쓰고 1콤보 → 크라넬 (전체공격 포함 처리 권장)

3층: 2턴간 1콤보 → 크라넬

4층: 초근성 제거 후 퍼즐교실

5층: L자 포함 처리

6층: 초선 쓰고 처리 (드롭판 축소 시 1콤보)

7층: 2번 나눠 처리

8층: 초선 쓰고 전체공격 포함 처리

9층: 초근성 제거 시 크라넬 쓰고 초선 쓴 뒤 회복 L자 포함해서 딜 → 나머지 처리
※ 초근성 제거 전에 상한 감소 디버프 먼저 빼주는 것도 좋음

10층: 크라넬
※ 초선 어시스트 턴 1~2턴 정도 모아줘도 좋음

11층: 크라넬
※ 장기전 비추 (남은 초선 어시스트 턴은 다음 층에서 모아도 무방)

12층: 초선 어시스트 스킬 턴 모두 모아준 후 넘어가기

13층: 옐로그래프 쓴 상태에서 초근성 제거 (쿠로토비 또는 적이 물속성일때는 2번 나눠 제거) → 다음 턴에 크라넬이 올라오는 타이밍일때 처리
※ 옐로그래프 쓰는 점 고려해서 세트 스킬은 초근성 제거 후로 아껴두거나 경감 턴 조절해주기

14층: 크라넬 쓰고 초근성 제거 → L자 → 1턴까지 버틴 후 돌파

15층: 실드 제거 → 초근성 제거 (초근성 제거 발악 패턴 맞은 직후에 초선, 크라넬 사용 가능한 타이밍이어야 함) → 초근성 제거 후 초선, 크라넬 쓰고 나머지 처리
※ 초선은 중간중간 사용해서 어시스트 스킬 올라오지 않도록 턴 조절
※ 실드 복원 패턴이 초근성 제거 발악 패턴보다 우선순위 높음 (실드 복원 턴과 초근성 제거 턴이 겹칠 경우 다음 턴에 초근성 제거 발악 패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