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더겜
2019-05-04 09:32
조회: 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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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의 하루 : 버니와 토비Malik Forté가 발리언트의 공격수 “Bunny” 채준혁 선수와 다이너스티의 서포터 “Tobi” 양진모 선수와 함께 LA의 페어팩스 지구에서 쇼핑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3명은 재킷과 벨트, 신발 등을 파는 다양한 상점을 누비며 패션과 리그에서의 삶, 동료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외출 중에 찍은 보너스 사진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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