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무료. 전리품 상자 삭제로 스킨들 전면 유료화. 5대5 도입. 기타 등등등.

굳이 2로 넘어가서 뭐 어쩌자는 거지? 했는데 나는 멍청이. 그랬던 나를 반성합니다.

하다보니 돈을 주고라도 쓰고 싶은 스킨들 잘 나오고. 정립한 5대5 시스템. 재밌는 5대5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온 많이 해 온 패치들. 새로운 것의 도입.
매 시즌마다 돈을 계속 버는 구조니 블리자드가 열심히 일해서 게임을 계속 재밌게 만들어 줌.

이런 식으로 계속 업데이트 하고 나중에는 3.0 수준으로 3 나오고 그러면서 이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엄청 길게 유지할 거 같음. 1에서 2로 넘어왔듯이 그런 식의 업데이트와 발전이면 결코 10년 20년이 헛소리는 아닐 듯.

이용자들은 버전 3.0 / 4.0 이런 식으로 계속 즐기면 되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