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 위버한테 정치받아도 묵묵히 자기일 하시며 오늘도 방패들고 정면에서 수면 힐벤 부조화
처맞을거 다 처맞으면서도 뿌리깊게 내린 나무처럼 메르시 위버 끝까지 하는 서포터들 데리고 아무말 안하시고
서로 대결을 펼치는 탱커형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그대들이 있어 오버워치가 빛납니다!!


탱커들을 위한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