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09 10:13
조회: 781
추천: 1
만우절 하다가 그마 지원 칭호단 아나를 팀으로 만났는데우리팀 자리야가 아나를 주시하고 있었는지 나중에는 메르시로 바뀌더니 그 아나 졸졸 따라다니면서 공법만 꽂음
ㅋㅋㅋㅋㅋ 파란 빨대 꽂히니까 한발에 195씩 딜 박히더라 ㅋㅋㅋㅋㅋ 적팀 애들 아나가 한방 쏘고 침뱉으면 뒤져나감 맵이 뉴정크라 나는 비록 순보가 하늘에 운명을 맡기는 병신랜덤이지만 못참고 키리코 픽함 적한테 탈 때마다 시벌 ㅈ됐다 생각했는데 그마 아나가 귀신같이 한발씩 케어해줘서 살려줌 역시 그마는 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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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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