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탈에서 디바했는데 압도적으로 1라운드 이겼는데도
본인들 힐 안 닿는 위치에 탱이 갔다고 입 털더라.

지들이 미끼 역할이고 그 틈에 내가 앞에서 다 잘라줬으니 밀 수 있었던 건데 그 큰 구도도 볼 줄 모르고 걍 본인들이 힐 주기 불편했다고 찡찡댐.

게임을 이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저 자기들이 게임하는게 얼마나 쾌적했느냐가 중요한 족속들임.

꼭 요즘 사회문제 일으키는 몇몇의 예민하고 극단적인 그 부류들 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