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런거 찾는 거 좋아해서.. 단서 조합해서 찾는데 탐정잼.
결국 찾아냈다..

빨아주는 놈들 역겹다 진짜.
버스랬다가 아니랬다가 정신도 오락가락 하는 것 같네..
사과문도 하나도 납득이 안되고.

나중에 솔큐돌려서 66국도에서 토르로 입구에서 계속 방황하는 거 개웃기네 진짜.
포탑 어디에 까냐고 시청자한테 물어보고 ㅇㅈ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