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2 들어오고 골드 시작(1시즌)해서 마스터(13시즌)까지 찍은겸 적어보는 카테고리

~골2)
- 실질적으론 뉴비, 이 밑으론 안떨어져봄

골3 ~ 플5)
- 게임 좀 적응했다 싶으면 대부분 여기. 경쟁 한번 안돌린 유저도 겜 좀 오래 했으면 여기쯤부터 시작할거.

플4 ~ 플2 / 플딱)
- 조금씩 치는데 다마보단 부족한게 눈에 보임.

플1 ~ 다4 / 다이아 초반)
- 뭔가 할려는데 어딘가 어설픔. 우매함의 봉우리, 이상한 논리로 그럴싸하게 꾸며서 정치하는 놈들 많음.

다3 / 대혼돈의 유니버스)
- 이 구간이 젤 어지러움. 판마다 실력차 극단적으로 갈려서 중간이 없음.

다2 ~ 마5 / 마스터 초반)
- 여기서부터 템포가 확 올라감, 정신 안차리면 혼자 놀거나 뒤쳐져있고 그럼.

마4 이상 / 인외천)
- 여기 이상은 찍어본적 없음(4~8시즌때 마1 찍긴 했는데 솔직히 이건 좀 ㅎㅎ...). 매칭으로 만나본 적은 있는데 여기서부턴 슬슬 벽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