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슈라 썻을 때의 끌어치기랑 느낌이 완전 다름

지슈라는 특유의 기계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바브삼은 완전히 부드럽게 끌어치기가 됨

폴링레이트 아니면 모션 싱크때문에 그럴 수 있겠는데

훨씬 부드럽고 손을 탄다고 해야하나

1일차 밖에 안됐는데 이미 익숙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