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1 시즌2때 친구들이 PC방에서 하자해서
강제로 하다가 옵치에 빠져서 지금까지 하게 되었는데

딱 한번 길게 접은적이
메르시 리메이크 되었을때였음

1킬 내도 살아나고
2킬 내도 2명이 살아나고
3킬 내도 3명이 살아났음

E부활 - Q궁극기(쿨 초기화) - E부활 - 10초쿨 - E부활
아마 이렇게 였을거임

다인부활은 다같이 죽어야만 한번에 살아났지
고작 1~2명씩 짜르면 그게 계속 살아남

내가 한 1킬의 하나하나 노력이 계속 물거품이 됨
메르시를 해야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데
나는 메르시를 할줄 몰랐음


이렇게 고통 받을빠에 걍 안할란다 하고
거의 반년~1년 정도 접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어느정도 정상화 되어있길래 다시 시작함

저때 그냥 아예 접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