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판 했는데

커 : 
해당 포지션의 역할이 뭔지를 모름, 탱커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걍 체력많은 딜러 하는거 같음

딜러: 
책임없는 쾌락, 탱힐들도 뇌절을 하기에 티가 안남, 
사이드 싸움 각벌리기 없음 그저 정면(눈앞)에 보이면 싸움

힐러:
탱커 따라다니면서 힐만 넣기, 혹은 땡길 생각 없이 뒤에서 힐만 넣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한다는게 없음 걍 힐만 넣으면서 "해줘"임, 
서포터란 명칭보단 정말 힐러란 명칭이 어울림


요약하면
탱커: 무뇌
딜러: 무책임
힐러: 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