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서로 의견이 엇갈려서 감정싸움으로 되며 욕설이 심해지고 오공님이 먼저 싸우자고 하시길래 겜끝나서 친추걸고 걍 싸우자니까 쫄려서 도망간 오공님 ^^ 본인 173키로에 93키로라며 싸우자고하셨으면서 어디로가셨죠? ^^ 제가 서울사는데 김해 산다해서 갈까 말까 고민중이였는데 쫄려서 같이 게임했던 팀원들 친삭하고 저도 친삭하면서 도망가더라구요 ㅎㅎ 세상 무서운줄 알고 사세요 !! 그리고 자존심도 없나요?.. 쪽팔려서 얼굴을 못들겠네요 ㅋㅋㅎㅎ 다들 이분 보이면 팀밴하세용. 팀에게 시비걸고 병1신짓하는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