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을 무시하고 폭력적으로 보이는 단편만 가지고와서

"~는거 잘못된거 아님?"
라며 타인을 악하다고 함.

이전에 인벤러들이 리플까지 보며 도우려 선의를 베푼 것은 보지도 않고
조금 어리숙한 사람 이지매질 하는 것으로 상황을 호도함

의견을 솔직하고 투명하게 나누는 것이 커뮤의 본질이고
그 과정에서 비판은 늘 있어 왔음
표현의 수위가 지나친 것은 인벤만의 일이 아님

사건의 맥락
커뮤의 성질
이를 모른척하고 도덕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대화자체가 불가능함.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이해하려는 시도조차 안하기 때문.
본인이 맞다는 도덕적 우월에 빠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