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짱 죽짱 / 과학 3호기,5호기 / 카푸어 / 영끌족 등등

사회 통념상 저런 말 딱 들으면 아는것처럼

옵치상에서 추렙은 과학이다 그러면 뭔 말인지 다들 알긴 알잖아

부정할 수 있음?

게임하다 픽 좀 바꾸자, 리그룹하자, 궁 연계하자 옳은 방향성을 제시해도 딴 사람들이 지 맘에 안들어서 신고 때리고 추천 안줘버리면 추렙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게임 내 소통 활발하게 하는데 추렙 3이상? 거의 뭐 보기 드문 존재고, 적어도 내가 여태 본 대부분 추렙 3 이상은 겜내내 한 두마디 하거나 지 욕처먹더라도 겜 끝날때까지 한마디도 안함. 

추렙 떨구기 무섭겠지. 문제점? 이런게 문제점임. 소통을 안하고 자폐적임. 나쁘게 말하든 좋게 말하든 겜 상황에 맞게 좀 조언을 해도 지 맘에 안들면 저새낀 가만히 있는 나한테 욕하는 극악무도한 ㅅㄲ임. 특히 다이아5~다이아1 구간에 많음. 

다이아 좀 되니까 자기만의 잘못된 신념이 있음. 남들이 말로 때려죽여도 안들음. 자기는 이렇게 해도 다이아 올라왔고 지금도 유지하고 다음에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임. 그게 도박임ㅋㅋ 
그걸 모르는게 문제고, 유독 심하다 싶어서 보면 추렙 3이상이 많음. 

알고 보니 중국인이었다처럼 왜 이렇게 겜하지? 싶으면 추렙 3이상인걸 어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