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1시절 66 빠대 클래식(자유) 정말 많이도 하고
재밌게 즐겼었는데 그 느낌 다시 느낄 수 있으니 좋네요!
222는 매칭이 너무 별로였고
1분~2분내로 잡히던 자유빠대가 재밌었슴
의외로 조합도 다들 맞추곤 했었으니

거기다 그룹을 자주했었던 터라
경쟁보다 빠대가 더 빡센적도 종종 있었고ㅋㅋㅋ

누가보기엔 추억 미화라고 볼 순 있겠지만
현 55 시스템의 가위바위보로 인해
탱커가 진짜 하기 싫어져서 힐러로 전향 했는데
다시 탱딜힐 골고루 즐길 생각하니 기대되네요

물론 55 인원 풀과 66 인원 풀이 나뉘어져서
매칭이 어찌 될까 싶은데
그래도 뭐 시도는 좋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