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들으면 배경화면 뭔 풍경화면 틀어놓고
힐량되지 않나? 아름답지 않나 라고 하는 같이 일하는
근무자가 있는데. .

친절 서비스 보답 다 좋아 그런데 뒷처리는 내가 하고 있고
굳이 해줄 필요 없는걸 보답으로 하는데 뒷처리는 내가함.
안해도 되는 일을 굳이 일 벌려서 내가 해야하는지 의문이고

딴사람 눈에는 성실한사람 올곧은사람 친절한사람 인데

내눈에는 그냥 쪽바리임. 쪽바리의 간사한 친철

윗사람한테는 개아부떨고 주변 사람한테 좋은모습
같이 일하는 내가 X같음.

그럴수도 있고 내가 맞추어가면 되는거지만

근무중 같이 있는 시간 3시간 정도를 휴게실? 가서

밥처먹고 쉬다가 오는걸 내가 모를줄 아는건지

그냥 X 느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