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디바들면 걍 파라는 내리는게 답이였을 정도로
카운터 관계가 뚜렷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뭔가....좀 옅어진 느낌

디바로 파라 상대할때 생각보다 버거울때가 많아졌고
파라 할때도 뭔가 옛날만큼 극카운터의 느낌은 없어진 거 같음
그냥 좀 까다롭고 힘들어진다 정도

걍 내가 디바 감다뒤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