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된 여정이었다,,,,

원래 업적이나 칭호같은거 그냥 못지나치는 성격이라 

무조건 딴다는 마음으로 진행.

당연히 배틀패스도 200단계 끝을 보는 성격


1. 티어는 그대로, 변하지 않음, 중간에 1등급 내려갔지만 다시 원위치

2. 전적은 어제 21시부터 지금까지 43전 23승 20패, 총 8시간 정도 한듯

3. 최대 연승 5연승

4. 최대 연패 4연패

5. 대놓고 드라이브 따러 왔다고 한 양학러들 매우 많음

6. 전 판의 양학러가 이번 판의 우리편이 되면 그렇게 든든할 수 없음

7. 그래도 생태계 보존을 위해 신고함

8. '판수로 밀어붙이면 올라간다' 라고 하기엔 너무 고통스러움

9. 각 세이브 포인트 직전에서 연패하면 포기하고 싶어짐

10. 21시 ~ 01시 정도에 어제 오늘 돌린 결과, 연달아 함께 매칭되는 사람들이 매우 흔함

11. 그래도 성취감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