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걍 아무거나 사러 갔는데 주인분이 어디서 알바하지 않았냐고
묻길래 맞다니까 거기 자주 사러 갔다는데 미쳤다;;
내가 진짜 기억에 은근 잘 남는 사람인듯 아싸마냥 조용히 할 것만 하고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