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에서 1000킬 정도 함
트레킹 할 때는 별 체감못했는데
캐서디가 묘하게 안맞길래 g102로 바꿨더니 마우스가 ㅈㄴ게 무거운걸 깨달음

그래서 감도 조금 올리니까 비교적 맞더라
유선에서 무선으로 갈아탔지만 무선의 장점을 아직까진 모르겠음.
아직 적응이 덜 된 느낌이라 속단하긴 힘든듯

그냥 반품하고 잠자리를 살까
아니면 홀더사서 무게 좀 줄이고 적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