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개발로 인게임 스토리를 팍팍 풀겠구나
기대하며 몇 년을 기다렸는데
2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고 쉴드쳤는데
1기록보관소보다 못한 엔딩이 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신규유저들은 옴닉의 반란,응징의 날 플레이도 못함
만들어둔거는 왜 안푸냐...

그저 가끔 소설 조용히 내고 사라지기 원툴
방황하는 유령< 이거 소설 나온지 모르는 유저가 더 많을거야

애니도 넷플이 직원 빼가면서 틀어졌다는 소리만 들려와..
기원 나올땐 이제 쫌 푸냐 하면서 좋았는데.. 하..
단편애니.... 드랍한거 아니지??

오버워치 ip 상품이라도 찍어서
좀 공식으로 들여와서 팔아주면 안되냐
신상 쪼-금 나오는거
기어 직구말고는 답이없어
그나마 한국 오버워치 굿즈의 희망 
눈송이도 
장패드 사건이후로 사라지고

블자 신작개발 소식은 오버워치ip 
따로 뭐 새거 만들어서 스토리풀어주려나?
기대해도
완결난 스타크래프트 ip 쓴다고 하고

이 옵치ip의 꿈도 희망도 안보이는 상황이 슬프다

그런데도 게임 못접고
구질구질하게 그래도 언젠간..? 생각하는 내가 너무 비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