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부터 하던 유저였고 2로 변경된 후 초반에 빠대 몇 번 하고 접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되었구요..이번에 오버워치2
에서 별 생각없이 첫 배치를 치뤘습니다.
6승4패인가 했구요...결과는 다야5가 나왔어요..좋기는 하지만 뭔가 많이 아리송해서요..뭐랄까..
음... 왜 우리가 배치를 치르다가보면 배치중간도 그렇고 배치 끝무렵도 그렇고 대충 같이 매칭 되는 우리팀이든 상대팀이든
가만 하다보면 아 내가 하는 이 판 애들
이쯤의티어겠구나 예상이 가잖아요..?상대팀도 같은팀원도 아무튼 느낌상 저랑 비슷한 실력대의매칭이 아니었던 것 같았어요....
도대체 매칭기준이 뭐죠?
새벽시간대에 돌려서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하위티어 애들만 걸린건가요..물론 생각하지도 못 한 티어가 나와서 좋긴 하지만
한 편으론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실력이 좀 나아져서 진짜 실력으로 나온 티어인가 싶기도 하고요..
매칭기준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