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즌 첫배치 골드5 그리고 나서 연패후 실버 1 현타가 왔지만 2주일간의 여정 끝에 플레티넘 1까지 왔다
그리고 오늘 첫번째 다이아 승격전 네팔. 하지만  팀원들의 내분으로 인해 2라운드에서 하나 둘 씩 게임을 나갔고
첫번째 승격전 실패 그리고 나서 다깨진 멘탈을 잡고 다시온 2번째 승격전 지브롤터. 첫라운드 완막을 당했지만 
포기하지않는 팀원들의 열정으로 우리도 완막.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티어일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훈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