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라도 윈스 했다? 겐지 나오더니 솜브라 나오고 주노 나온다? 뭐 솜겐대신 파라라든지 이런 거 나올 수도 있고ㅇ 좀 아니다 싶은 건 정크지. 어글 서로서로 빼며 싸우겠단 전략이긴 하지만 공격턴에 정크는 좀 그렇자나ㅇ 차라리 솔져가 낫지 그럼.


여기서 모이라 나온다?

난 좋아. 아나하지마 차라리 이럼 모이라가 더 낫겠어. 벽잘타면 루슈가 더 낫기도 하고. 방어궁 하나쯤 있는 게 또 크니까.


아니면 적 솜이 너무조갓애. 그래서 모이라로 바꿨어. 이걸뭐라해. 이건 뭐라하면 안대. 특히 탱은ㅇ 내가 얘내 도와줄수 있는 것도 아니자나. 탱이 거따대고 "아니 모이라 왜해요"하면 안댄다고.


아니면 막 딜모이라를 해서는 적 위도 야타 슥슥따. 따진못하더라도 아무튼 포지를 계속 교란해. 서폿이다보니 이걸 밀어낸다까지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한 3~5초쯤 위도 딜각을 지워. 이거 엄청 큰 거자나.





그런 식으로 써낼 수 있으면 내가 뭘 뭐라고 하겠냐고.

연장수비 막냐 못막냐 턴에 오리사 메이 정크 바티가 나왔어. 야타를 해야지! 왜 모이라를 쳐 하냐고 원픽충새끼야 진짜.



적 바스는 공수공 3라내내 있었고, 그러면 좀 야타를 해서 오리바티야타 3포킹으로 저지해나가며 바스에 부조화 빡고할생각을해야지



암생각도 없자나 모이라 개같은년들. 그것만 한다니까 걍?

그럴거면 옵치 왜하냐니까? 이기고는 싶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