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노선이 그나마 야타야. 야타 그냥 구슬두짝만 유지하면서 포킹만 해도 되니까ㅇ 아님 차라리 지상러시 맞추고 루슈를 요구하던가.



하진짜...

위변기로 이탈한 솜을 그걸 기어코 본대버리고 순보를 타네. 본대 그 순간 3뎃터짐ㅋㅋㅋ 그것도 대단허긴 헌데, 아무튼 키리코 남아있었으면 한놈이라도 살았겠지.

아니 무슨 모이라 딱 박은 애한테 왜 키리코를 요청하냐.

못하는데도 쳐 고른 것도 그렇고

걔내 그냥 건들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