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1 시즌 10부턴가?
빠대만 주구장창하는데

오버워치2 경쟁은 어떤 그림인가 궁금해서
오버워치 1부터 묵혀둔 계정이 있어서
이번 시즌부터 딜러로 쭉 돌려봤는데,
빠대보단 확실히 빡세서 재밌더라.

근데 그만큼 매칭이 너무 힘빠지게 잡힐 때도 많아서
뭐 이딴 게임이 다 있나 싶음...

상대가 동티어가 맞나싶을정도로 쉽게 이기거나
반대로 뭔 짓을 해도 이길 각이 안보이는 게임도 많은거..
이건 아닌 거 같아

정도가 너무 심해서 난 경쟁은 이쯤하고 그만하고
다시 빠대로 넘어가려구..
어렵다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