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라고
2024-09-04 04:48
조회: 971
추천: 8
스킨에 녹아있는 설정과 스토리 [힐러편]1. 루시우
(1) 시네스테지아, 아주지치바 "루시우의 최신 앨범인 "시네스테지아 아우지치바"는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2) 공격수, 셀레상, 볼레이로(리컬러) "어린 시절 루시우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하키와 더불어 리우데자네이루의 다른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기도 했다." (3) 안데스 산맥 "루시우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안데스 산맥의 스키장을 찾곤 한다." (4) 우주 개구리, 황금 개구리, 독개구리(리컬러) 루시우를 상징하는 개구리 탈을 쓴 스킨 파라이수 맵의 클럽 시네스테지아에 우주 개구리 탈이 놓여있음. '루공..어찌 목만 오셨소..' (5) 브레이크어웨이, 아이스하키 루시우가 좋아하는 아이스하키 복장을 한 스킨 2. 메르시 (1) 아이트게노센 "스위스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앙겔라 치글러 박사는 스위스 최고의 병원에서 외과 과장직을 수행하며 연구를 계속했다." 당시 발키리 슈트를 개발하고 착용한 것은 아니므로, 단순히 스위스 국기의 색감을 배치한듯 (2) 전투 의무관 치글러 "메르시는 오버워치의 부름을 받을 때마다 발키리 신속 대응 슈트를 착용하고 임무에 뛰어든다." 오버워치 소속 당시의 복장 3. 모이라 (1) 과학자 "오디오런 박사는 오늘날까지 유전학 연구 분야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 그녀의 천재성은 모두가 인정했지만, 도덕성 문제로도 늘상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모이라가 블랙워치에 소속되기 전의 모습 (2) 블랙워치 "블랙워치 소속의 연구원이었던 모이라는 때때로 베네치아 사태를 비롯한 각종 비밀 작전에도 투입되었다." 블랙워치 소속 당시의 모습 (3) 오아시스, 장관 "오아시스의 설립자들은 모이라의 우수한 재능과 자신들처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과학적 발전을 일궈내려는 갈망을 인정하여 그녀를 유전학부 장관으로 추대하였다." 오버워치 해제 후, 오아시스의 유전학부 장관이 된 모습 4. 바티스트 (1) 특수부대, 사막 특수부대, 극지 특수부대(리컬러) 바티스트가 탈론에 들어가기 전, 카리브 연합 특수부대 최정예 부대에서 복무하던 시절을 구현한 스킨 (2) 탈론 "카리브 연합에서 제대한 바티스트는 자신의 고유한 기량을 펼칠 곳이 필요했고, 그를 받아준 곳은 탈론 용병단이었다." (3) 전투 의무관 바티스트가 탈론을 빠져나와 과오를 씻고자 의무관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 5. 브리기테 (1) 아이언클래드 토르비욘 주축의 기술자 길드인 아이언클래드 소속 당시의 컨셉. (2)번과 시기적으로 비슷한듯 (2) 기술자, 정비사 "브리기테는 무기를 들기 전까지 아버지처럼 기술자의 길을 걷고 있었으며 방어구와 방어 시스템 창조를 전문으로 했다." (3) 스파크 플러그 아이언클래드 임무 당시 복장을 구현 6. 아나 (1) 저격수, 잠복근무(리컬러) "옴닉 사태 중에 이집트 군은 아나 아마리를 비롯한 정예 저격수들에게 인공신체학적으로 안구를 이식하여 조국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집트 군 최정예 저격수로 활동하던 당시 모습 (2) 호루스 "옴닉 사태 때 이집트군에서 복무 중이던 아나의 호출명은 "호루스"였다." 아마 오버워치 입단 직전에 이집트군에서 복무하던 당시의 모습인듯 (3) 지휘관 아마리 "지휘관 아나 아마리는 강습 사령관 모리슨이 이끌던 오버워치의 부사령관이었다." 호루스와 리컬러지만, 시기상 오버워치 입단 후 모습 (4) 수호천사 "아나의 생체 소총에는 메르시가 쓰는 생체 기술의 변형된 버전이 적용되었는데, 메르시가 생체 기술의 무기화를 반대했음에도 제작이 강행되었다." 메르시의 기술을 사용한 생체 소총을 사용하는 의무관 컨셉의 모습. 늙은 이후의 모습인 걸 보면, 오버워치 활동 당시가 아닌, 말 그대로 의무관 컨셉을 그대로 살린 스킨인듯 (5) 피서 "휴식이 필요할 때, 아나는 하와이로 훌쩍 떠나곤 했다." (6)때까치 "최근 아나는 "때까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간첩, 폭행, 절도 행위로 이집트에서 수배 중이다." 이집트 내 불미스런 사건을 조사하고 해결하던 당시 모습. 솔져:76과 리퍼를 재회한 당시 모습 (7) 바스테트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가면을 쓴 바스테트라는 무법자가 카이로의 거리를 거닐며 부패한 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한다." 잭과 재회 후, 앙겔라를 만나러 가기 전, 이집트를 수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쓰게 된 바스테트 가면 ※ 정사와 관련있는 스킨만 취급했음. 라이프위버, 일리아리, 젠야타, 주노, 키리코는 스토리를 반영하는 스킨이 없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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