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핑크메르시 시작으로 포르쉐도 재판매 르세라핌도 재판매
그냥 내가생각하기에 옵치1에서는 안그랬는데 옵치2 넘어오고나서
현질유도 좀 심하다는 생각드는데? 매번 새로운 스킨 나올때마다 다사면 진짜 그건 프로현질러 아니면 찐부자일듯…
어차피 상점에서 매주마다 6일동안 나왔던 스킨도 재판매하고
콜라보도 재판매하면 한정판아닌 이상 꼭 나올때마다 살 이유가 있냐는거지. ”남들 안가지고 있어서 나만 가지고 있다는 뿌듯함“ 이거 하나만으로 구매하는거 아닌가?? 근데 솔직히 막상 인게임 들어가면 아군이든 상대든스킨 잘 신경 안쓰자나….한판하는데 8분에서 20분 걸리는데 스킨은 악세사리같은 존재감같아.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아누비스 리퍼 나와서 사긴샀는데 어차피 이것도 2시즌후 재구매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말은 스킨이 게임보다 정말 중요하냐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