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수 싸움하면서 서로 개쌍남자같이 근접에서 치고박고 하던 라자 시절.. 

그리운건 그거 딱 하나고 나머지는 죄다 왜곡, 미화, 거짓된 추억임.

반박시 옵알못 또는 본인역할 다른사람한테 떠넘기는 무책임한 쾌락, 꼴픽충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