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빠른대전.. 갑자기 우리팀 키리코가 탱차이 외치더니 게임 포기.


자리를 조금씩 수정하며 탈주 방지 중인 키리코
내가 못했나? 생각해서 전적을 보니

여기서 어떻게 더 잘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음...
결국 그 판 팟지도 먹고 적팀이

라고 해주고 같이 키리코 신고함

그 다음판 적팀으로 전판에 던지던 힐러 만남.
갑자기 안던지고 빡겜하는 적팀 힐러.
내가 뭐라한적도 없고 던지길래 신고만 했을 뿐인데
혼자 빠대에서 탱차이 외치며 던지더니 악감정 생겼는지
계속 픽 바꾸며 빡겜하는 전판 패작러..

결국 빡겜하는 패작러 상대로 승리




아.. 오늘은 편하게 잘 수 있겠네요  또 한 명의 생배충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