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윈스턴.라이프위버.에코

상황
라이프위버가 윈스턴 스킬 캐치를 못하고 방벽생성기 진입턴에 반피정도에 끌어서 윈스턴이 방벽생성기만 놓자마자 끌려온 셈이 되었음.

하지만 위버의 입장은 진입 시에 너무 고각으로 점프팩을 활용하여 땅에 착지하기도 전에 반피가 까였고 방벽생성기 있다고 하여도 치유감소가 묻은 상황에서 바로 사망이 임박하여 땡기는게 맞다고 해명함.

이건 '던짐' 채팅이 나온 이후의 각자의 입장해명 대화 내용.
위버가 끌자마자 나온 대사는,

윈스턴: 한번만 더 이렇게 끌면 던짐.
위버: 한번만 더 그렇게 점프하면 던짐.
에코:한번만 더 던진다는 소리 나오면 던짐.


요즘엔 던짐으로는 협박 안통하는듯.
아이러니하게 이 경기 승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