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피 200 일 때는 그으면 나노 주고 
베고 질풍하면 1콤 나니깐 이게 보이스 없는 일반 경쟁전에서는 충분히 가능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안되니깐 
나노를 먼저 받고 질풍이나 표창 혹은 질우근 으로 피 깍고 시작하면 수월한데
보이스 없이 그게 안되니깐
질풍으로 공중으로 그은 후 나노 받더라도 예전 같은 플레이가 안됨

그래서 보이스를 하면 용검이 훨씬 더 강력해지는데...
보이스 못하는 환경에서는 참 큰 너프처럼 느껴짐

게다가 혼자 쌩으로 들어가는 무리수를 쓰더라도 
나노받으면 죽는 경우도 있더라도 내가 썰고 간신히 나오거나 최소한 2명 죽이고 내가 죽는 그림이 되었는데
지금은 쌩으로 들어가면 나노겐지도 죽는 경우가 상당

결론 : 보이스 여부에 따라 나노 겐지의 강려크 함이 굉장히 큰 차이가 나는 시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