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존중을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줄려고 해도

본인의도대로 100% 맞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이상

무한루프에 빠져서 그냥 내가 한말은 대답회피가 돼있음

이야기를 들어줄때 암말안하고 다 듣고 이제 내 할말을 할려고 해도

아니 내말좀 들어봐를 또하고 또해

그래서 난 너말 다 들어줬어 이제 내가 할말하고있잖아

하면 왜 너는 고집을 부려? 이럼

그래놓고 나도 해명을 하면

됐어 이야기 하기 싫어 이지랄이남

진짜 쳐맞는게 불법이니 저지랄을 떠는건지 

아니면 저대로 살아도 알아서 해결돼왔으니까 저렇게 사는건지

후우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