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식 매칭?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던 50% 매칭.

옵1 후반.
이때 빠대는 탈주와 난입이 진짜 매판 있었음. 그때 이야기임.


난 친구가 없어서 날마다 혼자 했는데
그덕에 정말 하루의 절반이 난입이던 날도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궁금증이 떠올랐고 며칠동안 계산을 해봄
내가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한 판들 승률이 70~90%로 나오네??

그런데 리플레이 화면에서 보면 언제나 승패승패 이런식으로 승률 50%를 찍고 있음 ㅋㅋㅋ

이게 난입때문이더라.
난입의 대다수의 경우가 게임 극후반에 난입되는거라
난 뭐 해보지도 못 하고 입장=패배 처리였던 적이 많았음ㅋㅋㅋㅋ
(난입으로 역전하는 게임도 있었지만 그 수가 매우 적었음. 쟁탈에 1라 끝난뒤 난입. 이런 경우만 이길 가능성이 높았음)

그러니 내 전체 승률을 보면 50%에 수렴하는데
실제로 내가 처음부터 게임을 하면 자주 이기는 그림이 나오는거임.

제대로 게임하면 이기는데
난입으로 승률을 낮춰서 50%에 수렴.
그 mmr에 계속 머물게 됨 ㅋㅋㅋㅋ

이때 이게 블쟈식 매칭인가 싶었음
(블쟈식 매칭은 다른거더라 ㅋㅋ 이거 아님 ㅋㅋㅋ)


저때 난 난입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난입패배로 빠대 mmr 유지하고 있었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