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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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수렴한 매칭을 직접 겪은 썰 ㅋㅋㅋㅋㅋ![]() 블쟈식 매칭?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었던 50% 매칭. 옵1 후반. 이때 빠대는 탈주와 난입이 진짜 매판 있었음. 그때 이야기임. 난 친구가 없어서 날마다 혼자 했는데 그덕에 정말 하루의 절반이 난입이던 날도 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궁금증이 떠올랐고 며칠동안 계산을 해봄 내가 처음부터 게임을 시작한 판들 승률이 70~90%로 나오네?? 그런데 리플레이 화면에서 보면 언제나 승패승패 이런식으로 승률 50%를 찍고 있음 ㅋㅋㅋ 이게 난입때문이더라. 난입의 대다수의 경우가 게임 극후반에 난입되는거라 난 뭐 해보지도 못 하고 입장=패배 처리였던 적이 많았음ㅋㅋㅋㅋ (난입으로 역전하는 게임도 있었지만 그 수가 매우 적었음. 쟁탈에 1라 끝난뒤 난입. 이런 경우만 이길 가능성이 높았음) 그러니 내 전체 승률을 보면 50%에 수렴하는데 실제로 내가 처음부터 게임을 하면 자주 이기는 그림이 나오는거임. 제대로 게임하면 이기는데 난입으로 승률을 낮춰서 50%에 수렴. 그 mmr에 계속 머물게 됨 ㅋㅋㅋㅋ 이때 이게 블쟈식 매칭인가 싶었음 (블쟈식 매칭은 다른거더라 ㅋㅋ 이거 아님 ㅋㅋㅋ) 저때 난 난입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어이없어서 웃김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난입패배로 빠대 mmr 유지하고 있었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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