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오레
2024-06-25 01:13
조회: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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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라는 병이 생각외로일하던 나이많은 할머니 두분 계셨는데 두분다 암으로 떠나시고
단골 아저씨도 암 걸렸다고 하시더니 몇 년전에 소식이 아예 끊겼고 전 사장님 아내분도 암으로 돌아가시고 얼마전 일하던 아주머니는 딸이 뇌종양 판정 받아서 일 그만두고 난 암이라는 병을 드라마나 영화로만 봐서 잘 몰랐는데 되게 흔한 병이라고 요새 느낌 이게 남의 일이라는 법도 없다는 것이 무서운것 같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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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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