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잘하는 역할군들의 특징은

탱커는 징징대며 한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멘탈을 부여잡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고

딜러는 팀에게 뻔뻔해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팀의 도움을 덜 받고 본인 피지컬적인 요소로 변수를 내야 하며

힐러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소극적 태도를 버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것??

이게 대부분이 원하는 팀원의 모습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