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주사 개못놔서 걑은곳 꼽다가 뺏다가 쑤셔서 솔직히 말하면 욕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간호사여서 평소에 보는게 있으니깐 언제만에 할까 쳐다보는데 ㅅㅂ 주사한번 하는데 3번을 꼽고 그 뒤로 피 나서 피딱지 생긴게 보기 싫어서 컴플레인 거니깐 아까 그 간호사가 "그 정도면 문제 없어요"
그래서 괜찮나 싶었는데 회진돌때 나이좀 있는 간호사한테
"아까 간호사가 주사 여러번 꼽아서 피가 나서 피딱지가 생겼는데 괜찮을까요?"라고 했어. 그러니깐 괜찮기는 한데 외견상 안 좋으니깐 그 부분 소독하고 다시 해준다는데 다른 간호사 와서 뭐가 이상있었요?라고 물어봐서 있는데로 말했는데 그정도면 괜찮네요. 하면서 그냥 가네 ㅋㅋ. 분명 나이 있는 갼호사가 시켜서 온것 같은데 그거 바꾸는데 5분도 안 걸릴것 같은데 뭐지
아니 2번째 간호사가 문제없다고 했으면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는 첨보네. 병원에서는 신규 간호사나 못 하는 간호사가 있는데 못해서 컨플레인 안 걸러나 문제 안 삼으면 그런 간호사가 하고 뭐라하고 아프면 심하게 아프가고 하면 간호사도 바꿔주는데 무조권 참는건 좀 아니다. 근데 주사꼽고 혈관 휘젓는건 진짜 게에바다. ㅈㄴ 아프네. 못 하면 그냥 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