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목표라서 만점 할만한 거 말고는 그냥 조금 빼먹어도 5성만 찍으면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키리코는 진짜 쉽더라. 올 만점 찍고 1페 다 올렸었는데 신참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가 금방 밀리네.
올 만점 루트만 잘 짜면 어렵지 않게 되더라구.

겐지 질풍참 초기화 할 때 처럼, 무조건 순차적으로 다 회복시키지 말고, 
두 갈래로 길 생기는 곳은 입구쪽 애들 남겨놨다가 순보타서 나머지 한쪽 먹는 식으로 해야 됨!
절벽 아래로 놓인 문장은 떨어지다가 앞에 아군봇에 순보쓰는 식으로 먹고.

방울도 힐밴 두명 나눠진 곳은 정화 범위 생각해서 둘 가운데 던지면 되는 애들이 있고, 유리벽 너머 있는 아군 머리위 기둥에 던져서 정화시킨다거나 그런 기믹 쓰면 깨기 쉬웠음! 

로봇 호위때도 순보로 미리미리 앞에 정리하면서 다니면 루트 야무지게 나옴!


솔저는 손 아파... 

신참, 전문가는 길 따라서 그냥 열심히 달리면 만점도 딱 맞게 나오는 것 같은데 좀 빠듯했던 느낌.

요원 난이도는 문장 몇 개 빼먹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2페 올라가있음. 
막바지에 양쪽 오르막길 문장 있는 곳 + 아래 굴다리 점프패드 부분이 소전 맵중에 하나랑 코스가 비슷해서 재탕인가 하고 의심했는데 그래도 바뀐 부분이 많긴 했음. 

뭔가 솔저 흐름 자체는 z축 이동이 안되니까 메이 맵이랑 느낌이 비슷한 느낌?
애매하게 점프로 안되는 높이인 주황색 턱은 로켓 바닥에 쏴서 슈점 써야됨.
슈점 못하면 점수 높게 먹기 어렵더라. 무조건 써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