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향
2024-06-21 03:03
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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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롤 계정 해킹당한 때가 총체적 난국이었음옵치도 해킹당하고 롤도 해킹당했던 시절 있어서
멘탈이 붕괴왔음 그 시절 옵치도 롤도 유명했던 게임이어서 평생 안하기엔 아쉬운 게임이었지. ( 지금도 롤은 유명하지만 ) 옵치는 어떤 놈이 해킹해서 핵 쓰는 애한테 계정 팔아넘기고 롤도 해킹당해서 헬퍼쓰다가 영구밴당하고 난리였음 배틀넷 구조가 이메일 인증 안해놓으면 해킹당할 시 딴 놈한테 넘어가는 위험성이 컸음. 계정정지 이의제기신청 여러번 넣고 글도 조리있고 논리있게 쓰고 왜 핵 쓰는 놈이 내 계정으로 즐겁게 즐기고 내가 문의 넣고 있는건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더라. ㅋㅋㅋㅋ 왠걸 상담사는 나를 핵쓴놈이라 간주하고 상대하고 있자니 현타가 다 옴 블리자드 인증기를 통한 계정보안 다 걸어놓고 이 부분에 대해 어필을 하니까 재량으로 풀어주긴 하대. 원래는 절대 안풀어줌. 인증기로 보안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고 풀어줬어. 이 후 옵치 뿐만 아니라 온갖 게임아이디에도 OTP/이메일인증 다 걸어놓음. 무슨 짓거리였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악몽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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