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밴을 당한 유저가 게임사를 상대로 승소한 사례가 있다면 소개하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관련 민사소송 15건 모두 게임사 승소였고, 유저 입장에서는 스스로 무고밴이라 생각해서 소송까지 간 것이었겠지만 모두 패소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PC에 정체를 알 수 없거나 수상한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저 15건의 소송한 사람들이 진짜 무고밴인건지는 모르것지만
다 게임사가 승소했다네..
역시 게이머는 을이여
나도 갑자기 무고밴 당할까봐 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