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에임 핵 사용자가 아닌,
"에임 핵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불법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웹툰을 하나 기획하기 시작했고,

운이 좋게도 이번에 열린 네이버 공모전 1차에 붙었습니다!

교내 동아리로 위장하여 에임 핵을 개발하고 배포 판매하는 불법 업체를 운영하는 고등학생들과
기울어진 집안 형편으로 돈이 절실해진 주인공이 돈세탁 업무 수행으로 스카웃되었다가
정신차려보니 뒷세계 내에서 정체모를 거물급 브로커로 자리잡혀버린 이야기..!



^위 제목을 클릭하시면 2화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버튼을 눌러주시면 이번 주 내에 공개되는 3화 업로드에 맞춰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얘네들 때문에 보안팀장에서 에임핵 추적부서라는 신설부서에 좌천되어버린
어느 한 30대 회사원의 처절한 추적 복수까지..!

정체를 숨기며 에임핵을 팔면서 달아나야하는 고등학생들과
정체를 모르지만 반드시 찾아내야하는 게임회사의 신설부서 회사원들의
끊임없이 오가는 견제와 두뇌싸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