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타랑 아나만 하다가 바이올렛보고 감명받아서 바티해보니까 에임이 너무 구려서
빠대에서 바티 열심히 하다가 이번에 친구랑 경쟁했는데

상대 야타가 개빡이라길래 설마했는데 핵의심도 받아보네요
핵의심할 에임은 아니였는데 암튼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