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매칭시스템

MMR 높은 사람이 연패를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걸까?

MMR 높은사람이 15연패하면 강등이 되게 되어있음.
즉.

MMR 높은 사람이 연패를 하면 팀에는 MMR 낮은 티어랑 매칭이 됨.
왜냐
당연히 일단 티어는 떨어졌기 때문에 낮은 구간과 매칭이 잡히는게 맞는 시스템도 있지만은
내 MMR 으로는 강등이 된 구간 MMR이 아니기 때문에
강제로 우리팀을 내가 멱살을 잡고 캐리를 해야만 하는 시스템임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 마스터 3에서 다이아 1로 강등이 되었을 때 가장하면,
팀에는 낮은 MMR 애들이 매칭이 되어, 팀에는 다이아 혹은 플레1 이 매칭이 될 수 있음
그렇다면... 강등으로 인하여 낮아진 티어에 비해 내 MMR은 마스터 등급에 미쳐있음.
그로인해서 상대방 매칭은 마스터 5 까지는 매칭으로 잡힐 가능성은 매우 높아지며, 팀에는 플다 애들을
내가 멱살 캐리를 해야함. 
사실상 그게 혼자서 캐리란게 쉽지 않음 한 번 강등이 되면 연달아서 하게 되기 쉬울 수 도 있음
왜냐 다이아 1에서 또 강등을 당하게 되면 더욱더 낮은 티어 애들로 팀으로 매칭이 됨
상대는 나의 팀보다 더 높은 티어로 매칭이 됨 그 이유는? 당연 강등된 티어보다 내 MMR이 더 높기 때문임.

그로인해서 현재 MMR 높은 사람들은 위험부담감이 더더욱 커진 상황이 들이 닥친거임.

MMR 낮은 사람은 왜 올라가기가 쉽냐?
다른 부계정 다른 챔프 연습을 위해 MMR 낮은 계정으로 플레이 결과,
놀랍게도 우리팀엔 승률이 대다수로 높은 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나보다 티어가 2~3단계 이상급으로 높은 팀으로 매칭이 되었음. 반대로, 상대방은 1~2명 외엔 다 나랑 동급 등급으로 매칭이됨
결과적으로 MMR 낮은 사람은 MMR 높은 팀으로 매칭으로 성사가 되는걸 두눈으로 보며, 놀라울 만큼 양학이 됨.
놀랍게도 5승 5패를 하여도 승급이 되는 이유도 지금 내가 플레이 하고 있는 MMR 보다 높은 MMR에서 하고 있기에 승급이 가능했던 사실임.

MMR 영향으로 인해 왜 강등되기가 쉽나?
말했듯이 MMR보다 티어가 더 빨리 내려가기 때문에 현 티어보다 내 MMR이 더 높기땜에 패배를 할 경우 
시스템에서는 "넌 이 구간 MMR이 아닌데 져? 더 내려가" 이겁니다.

승급 쉬운 이유 ?
똑같은 이유로 내가 플레이 하고 있는 구간에 내 MMR보다 높은 곳에 플레이를 하고 있기에
당연히 시스템 상으로는 "넌 MMR이 낮으니까 져도 돼. 5승 5패만 해도 넌 존나 잘한거다. 넌 올라가" 라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있음


매칭 중 상대방은 티어가 높은사람이  1~2명 경우 연패중일 유저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확률임.
본인 연패하면서 나만 마스터, 상대방은 1~2명 외 다 마스터~ 그마5 까지 있었음.
MMR 떄문에 비슷하게 맞추기 위함인 것 같음
그리고 연승을 하는사람들의 팀 = 나보다 팀원들 티어가 높은사람들임
반대로 상대방 = 나랑 비슷한 사람이 2~3명 보임 1~2명만 나보다 높음 (그 사람들이 연패중이라고도함 실제상황)

본인이 연패를 하고 있으면 당장 게임을 중지하시고 차라리 부계정을 하세요.
본인의 MMR 보다 낮은 티어로 강등이 되었거나 낮은 구간에 왔다면 본인 외 MMR이 다 낮을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정말 mmr점수랑 티어랑 실력이 맞는 애들끼리들이 팀으로 구성이 되거든요. (즉 쌉 현지인들)
ㄴ 왜냐하면 내 티어에 비해 MMR은 높으니까 너가 캐리해 이런 시스템임

MMR 시스템 도입 자체를 없애고 차라리 티어제도로 그대로 이어져야 매칭이 그나마 클린해질 것으로 보임

요약하자면

MMR 높은 사람은 강등되기 쉬운 시스템.
MMR 낮은 사람은 등급 올리기  쉬운 시스템.

5연패 이상하면 그 계정 게임 중단 끝도 없이 연패하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