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고명지대 경영3.5 전산회계1급 컴활2급 jlpt2급 토익880 있습니다

연매출200억가량의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4년차된 팀장인데요 요즘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옵니다

특성상 스트레스가 많은 일이고 그럼에도 4년간 버텨 어느정도 자리에까지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타 직무부서와 너무 대우가 차이가 나서요

저희 회사는 사업부나 마케팅부가 힘이세고 돈도 더 받고 대우가 좋습니다 신입때는 납득할만한 수준이었는데 4년차쯤 되니까 같은 4년차 사업부 직원과 제 급여수준이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 입사초년 2200상여포함을 시작으로 현재 3000가량 받는데

사업부 팀장인 그 친구는 3600가량 받으면서 진짜 회사안에서 대우를 꽤 받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다른회사 사업부나 마케팅부 신입으로 입사를 준비하는게 나은게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4년차에 이정도 격차인데 이제 매년 더 차이 벌어지겠죠

원래 부서별 대우가 이렇게 판이한가요?? 원래 cs라는게 이런건가요?

정말 힘듭니다 이직을 해야할지 그냥 버텨야할지 알려주십시오